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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로봇, IoT, 무인자동차…기술혁신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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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장 작성일16-02-23 12:58 조회3,7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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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올해는 산업계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기술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육체노동을 넘어 감정노동 분야에 까지 진입하기 시작한 로봇기술, 만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놀라운 편의를 안겨주는 사물인터넷, 환경과 편리함을 동시에 잡은 무인자동차, 무인드론 등이 올해 산업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스웨덴 기술관련 잡지 Ny Teknik에서 첫 번째로 선정한 올해의 핫 기술은 ‘소셜 로봇’이다. 소셜 로봇은 단순히 육체적인 노동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인공지능 개인용 로봇이다.

급속한 고령화와 1인가구의 증가에 따라, 소셜 로봇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센서가격이 하락하면서 로봇 가격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 대중화에 가속이 붙고 있다.

현재 Google, Toyota, Facebook 등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소셜 로봇에 대한 투자 붐이 일고 있다.

또한 올해는 사람들의 사물인터넷의 효과를 더욱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실세계와 사이버세계의 링크 역할을 하는 사물인터넷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50만 개의 사물과 연결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 글로벌 라우터 회사인 CISCO사에 의하면, 오는 2030년까지 약 5000억 개의 사물이 서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나 제트 모터 생산 시, 경량 재질 부품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BMW사는 자동차업계 최초로 자사의 ‘전기자동차 I3 모델’에 다량의 탄소섬유를 사용해 제품을 경량화했으며, General Electrics사도 신규 제트 모터 생산 시 3D 프린터로 출력한 경량부품을 사용한다.

2013년 말, Amazon이 민간용 무인항공기를 제품 배달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소형 무인항공기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기 시작했다.

향후 이 무인항공기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기술적‧법률적 선결 과제가 있지만, 올해에는 무인드론 관련 신규법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비롯, 환경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전기자동차, 무인자동차 개발도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최근 Google, Apple 등 IT 공룡 기업들이 전기자동차와 무인자동차에 대규모 투자를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무인자동차의 도로주행에 대한 법률적, 윤리적 기준이 세워지고 나면, 상용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스마트 시티, 인공지능 IT 시큐리티, 가정용 리튬이온배터리 등이 산업계 핫 이슈로 주목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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