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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로봇’ 등장… 무인배달서비스 시대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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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장 작성일15-11-05 13:17 조회3,9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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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구동 배송 로봇이 한 창고에서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앞으로 자기구동 배달로봇이 무인배달서비스를 책임지는 시대가 올 전망이다.

CNN머니는 3일(현지시간) 아티 헤인라와 야누스 프리스가 소규모 지역을 기반으로 물건을 배달하는 로봇을 제작하는 스타쉽 테크놀로지를 설립, 로봇 ‘스타쉽’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스타쉽은 한 번에 쇼핑팩 2개를 배달할 수 있는 자기구동 로봇으로, 이용방식은 5분~30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사는 주문자가 스타쉽으로 택배를 신청하면 된다.

배달 주문을 받은 스타쉽은 물건을 실은 뒤 정해진 주소로 이동하고, 주문자는 모바일 앱으로 현재 택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헤인라는 이날 CNN머니에서 “스타쉽은 사람이 빠른 걸음으로 걷는 속도인 시속 6㎞로 이동한다”며 “이 로봇은 인도로 다니지만, 인파 속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로봇은 충전건전지로 구동되기 때문에 전구보다 전력이 더 적게 든다”면서 “로봇 운용비가 배송에 드는 비용의 10~15배 더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스타쉽 테크놀로지는 2016년 미국,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로봇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2017년 상용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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