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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뇌졸중, 척수손상 환자 “재활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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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장 작성일15-10-20 11:19 조회4,4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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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뇌졸중, 척수손상 환자  “재활  도와요” 기사의 사진
손 재활로봇을 활용하고 있는 환자.
로봇을 활용해 뇌졸중, 척수 손상 환자들의 재활을 돕는 치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대병원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은 국립재활원 재활로봇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손 재활로봇과 체간(몸통) 보정 재활로봇을 도입해 환자의 재활 치료에 활용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손 재활로봇은 뇌졸중 환자나 척수손상 환자가 손 기능이 떨어진 경우 재활을 돕기 위해 게임과 같은 흥미 요소를 결합해서 지루한 느낌을 덜 느끼게 하면서 환자의 치료 시간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활용되고 있다.

체간 보정 재활로봇은 뇌졸중 환자나 척수손상 환자가 몸의 균형을 잡고 앉거나 일어서는 기능이 떨어졌을 때 간단한 게임을 접목해 보다 재미있게 재활 치료를 받아서 균형을 바로 잡고 보행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손 재활로봇과 체간보정 재활로봇은 주로 입원 환자 치료에 활용 되며 입원 기간 중 매일 각각 1회씩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재활의학과 이시욱 서울의대 교수는 “재활로봇이 기존 작업 치료사의 물리적 노력을 대체함으로써 재활 효과를 높이고 환자가 보다 합리적 비용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재활로봇의 임상 연구와 활용을 통해 환자의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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