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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7년까지 ‘병원 물류로봇’ 개발에 6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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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장 작성일15-05-06 16:10 조회3,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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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2 0 1 8년 상용화를 목표로 병원 물류로봇 개발에 나섰으며, 오는 2017년까지 총 60억을 투자한다.

병원 물류로봇이란 병원 내에서 이동이 필요한 각종 물건은 물론 검체 등을 운반해주는 로봇을 의미한다.

산업부는 제조업 혁신 3.0 전략 실행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산업엔진 프로젝트에 오는 2017년까지 약 1,1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으며, 여기에 포함된 병원 물류로봇 프로젝트에는 오는 2017년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병원 물류로봇의 경우 의료기기로 분류돼 있지 않기 때문에 인허가가 필요없어 기술개발 완료 후 상용화에 용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125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산업부 기계로봇과 이헌두 사무관은 “병원 내에는 기본적으로 검체 등 이동할 것이 많다”며 “병원 내에서 이런 일을 하기 위한 인력이 많은데, 이를 로봇으로 대체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무관에 따르면 산업부는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관련 연구개발에 착수했으며, 오는 2017년 연구개발을 완료하고 2 0 1 8년 실제 병원 내에서 로봇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실제 로봇에 관한 연구는 관련 기업이 하고 있지만 수요 예측 등을 위해 국립암센터와 서울성모병원 등 7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산업부는 병원 물류로봇이 상용화 될 경우 여기에 활용된 자율주행 및 다중 로봇 스케줄링 기술을 활용해 간병, 원격진료 로봇 개발까지 나설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이 사무관은 “병원 물류로봇과는 좀 다른 개념이긴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이 분야로 갈 것”이라며 “병원 내에서 여러 건강 관련 로봇 사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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